무함마드와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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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와 할례
할례는 남자 아이의 귀두 포피를 수술로 자르는 것이다. 히브리 성경도, 신약도 여성할례를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 성경에 남성할례에 관하여 많은 내용들이 있다.
청취자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무함마드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을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 가장 으뜸의 무슬림들이며 표본으로 여겼다.
그러나 가장 믿지 못할 사실은 그의 꾸란과 순나에서 아브라함의 할례가 완전히 누락되었다는 것이다.
아주 이상하게도, 꾸란에는 남성 또는 여성 할례에 관하여 전혀 언급이 없다. 무슬림들은 일반적으로 이 사실을 무시한다. 꾸란에 “할례”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꾸란은 아브라함을 최고의 무슬림과 믿는 자들의 모델로서 존중하지만 아브라함의 할례는 언급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명령한 언약을 존중해야 함에도 무함마드는 할례를 하지 않았다. 물론 성경에 따르면 이 언약은 13살의 이스마엘과 그의 모든 자손들을 포함한다.
단지 꾸란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들은 꾸란2장88절과 4장155절 두 구절인데 유대인들에 대하여 말하면서 “마음”(qulubuna ghulufun)와 관련하여 비유적으로,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것으로 “할례 받지 못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꾸란 2:88 “이때 그들은 저희의 마음이 굳었나이다(qulubuna ghulufun) 라고 대답하도다 그러나 알라께서 그들의 불신에 저주를 내리시니 그들이 믿지 않기 때문이라”
꾸란 4:155 “그들은 약속을 깨뜨리고 알라의 계시를 불신하면서 선지자들을 살해하려고 음모하면서 우리의 마음은 봉해져 버렸도다(qulubuna ghulufun) 라고 말하더라 그러나 알라께서는 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을 봉하여 버렸으나 소수를 제외하고는 이를 믿지 않더라”
아랍어에서 ghulfah라는 용어는 할례 받지 못한 또는 귀두포피 또는 덮개를 의미하는 ghalafa에서 유래되었다. 무슬림 해석학자들은 이 표현을 영어로 “우리의 마음이 봉하여 졌다” 또는 “우리의 마음이 굳었다”로 잘못 번역하였다. 그것이 사실상 할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절대로 생각하지 못하였다. 이 표현이 히브리 성경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의도적으로 무시한다.
성경의 많은 구절에서,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은 “불결하다”고 여겨졌다. 이러한 이유로,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은 성전 또는 예루살렘까지도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무함마드의 꾸란도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이 신성한 모스크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한다고 예상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토라(Torah; 모세오경)에 규정된 유대인들의 전통에서, 가족의 모든 남자 아이는 할례 받는 것이 의무인데 그 이유는 할례가 토라의 다음 구절들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나님과 그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 민족 사이에 언약의 계속성과 확증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창세기 17장1절-27절 “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끓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세였더라
26. 그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소위 신자들 그리고 불신자들 여러분, 다음의 굉장히 중요한 것들에 주목하라:
1. 하나님, 아브라함, 이스마엘 그리고 그의 후손들 사이의 언약은 할례의 행위를 요구한다.
2. 할례의 언약은 분명히 이삭과 이스마엘의 모든 후손들에게 명령되었다.
3. 단지 약속의 땅의 경우에 하나님은 그곳을 이삭과 그의 후손들에게 할당하였고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을 그곳에서 제외하였다.
4. 이스라엘 민족과 그들의 후손 유대인들이 성실하게 그리고 모든 역경에도 이후 2500년 동안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동안 이스마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아랍인들은 독특한 경우로 국가적인 기억상실증을 당하였다. 그들은 다신교로 돌아서면서 하나님과의 언약 그리고 하나님과 연관성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선각자 조상들의 이름들을 그들 남자 아이들에게 붙여주는 것까지도 잊어 먹었다.
5. 할례라는 용어가 꾸란에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할례는 그럼으로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의 의무적이며 꼭 필요한 행위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6. 완전한 무슬림들인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을 따르는 자라고 주장하는 무함마드는 사실상 하나님과의 언약을 위반하였고 그럼으로 실제로 하나님이 예언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불결하여 무함마드의 사람들에게서 자손이 끊겼다.
7. 이 하나님과의 언약 위반 때문에, 무함마드는 선지자 또는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의 사도가 될 수 없으며 알라가 하나님도 될 수 없다.
하디스들에서도, 이 행위는 시대와 행위에 있어서 그것의 명령 또는 그것의 의무에 관하여 토의되었다.
이스마엘이 아랍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무함마드는 하나님과 아브라함 그리고 그의 후손 사이에 가장 중요한 조건인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할례의 조건을 무엇보다도 영원히 무시하였다.
***그 이유는 분명히 간단하고 실제적인데 왜냐하면 무함마드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할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인에게 시행하였을 때 이 수술은 극심하게 고통스러우며 의심할 여지없이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
실용적인 사람으로서, 무함마드는 할례를 그의 사이비종교에 속하는 의무적 조건으로 감히 만들지 못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어떤 추종자들도 얻지 못할까 염려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이 문제에 관한 무슬림의 생각들을 찾아 보자:
피끄 알 순나 (Fiqh al Sunna) 1.21a
할례는 사람의 성기에 더러운 것이 묻는 것을 방지하며 성기를 청결하게 하는 것을 쉽게 한다. 여성에게 있어서 할례는 음핵의 외부를 자르는 것이다.
아부 후라이라(Abu Hurairah)는 알라의 사도가 “이브라힘은 80세가 된 후에 할례를 하였다”라고 말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많은 학자들은 할례가 의무라고 말한다. 샤피야(Shafi’iyyah) 학파는 할례가 출생 후 제 7일에 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 샤우카니(Al Shaukani)는 “할례를 하는 시기를 명확하게 말하거나 할례가 의무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한다.
***성경은 무지하고 오류가 많은 히디스가 할례의 시기를 출생 후 제 7일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게 제 8일이라고 규정한다는 것에 주목하라.
창세기 17장12절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사히 알-부카리 4.575(Abu Hurair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아브라함은 80세에 손도끼로 할례를 하였다.”
***자칭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자 무함마드와 그의 ‘지식이 있는’ 추종자들은 항상 그렇듯이 아브라함이 할례를 하였던 아브라함의 나이에 대하여 확실하게 틀렸다***
창세기 17장24절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사히 알-부카리 8.313(Abu Huraira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선지자 아브라함은 80세가 지난 후에 할례를 하였고 손도끼로 직접 할례를 하였다.”
사이드 빈 주바이르(Said bin Jubair)가 말하였다: 이븐 압바스(Ibn ‘Abbas)는 질문을 받았다, “예언자가 사망하였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는가?” 그가 대답하였다, “그 때에 나는 할례를 하였다. 그 당시에 사람들은 소년들이 사춘기에 이를 때까지 할례를 하지 않았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382(Abu Ayyub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의 순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에는 네 가지 특성이 있다:
겸손,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할례, 향수의 사용, miswak(아랍어로 arak라고 부르는 나뭇가지를 잘라 양끝을 칫솔처럼 만들어 이를 닦는데 사용하는 도구) 그리고 결혼이라고 말한다.
아부 다우드의 수난 하디스 5251(Umm Atiyyah al-Ansariyyah의 이야기)
메디나에서 한 여성이 할례를 행하였다. 예언자가 그녀에게 말하였다: 할례가 여성에게 더 좋고 남편에게 보다 더 바람직하니 심하게 자르지 말라.
다음의 하디스들에서 우리는 무슬림 저자들이 무함마드가 할례를 행하였는가 여부에 관하여 의심을 가졌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아랍인들이 그 당시에 남성 할례를 행하였다면, 이 사실에 관하여 후대에 의심이 없어야 한다.
무스나드 아흐마드 이븐 한발(Musnad Ahmad Ibn Hanbal)의 하디스 모음 vol. 4, p.217에서 우리는 다음의 내용을 읽는다:
“우스만 이븐 알 아스(Uthman Ibn al As)가 할례에 초청받았지만 그는 오기를 거부하였다. 우리가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가 말하였다: 무함마드 당시에 우리는 할례를 시행하지 않았고 우리는 할례에 초청받지도 않았다.
이븐 쿠다마(Ibn-Qudamah)에서 또 다른 것: Al-Mughni, vol. 1, p. 70.
Al-Basra의 군사령관이 노인들을 만나서 그들의 종교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였다.
그들이 말하였다: 무슬림. 그들을 조사한 후에, 그들이 할례 받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할례 받으라고 명령하였다. 겨울이었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죽었다. 이 이야기가 하산 알-바스리(Hassan Al-Basri; 728년 사망)에게 보고되었다.
그가 불평하였다: “이상한 사령관이네! 무함마드 당시에, 흑인들과 백인들이 무슬림들이 되었고, 무함마드는 그들 가운데 누구도 조사하지 않았고 그들은 할례 받지 않았다.”
알-타바리: Tarikh Al-Tabari, vol. 3, p. 592.
알-타바리(923년 사망)의 역사라는 대단한 책에서, 칼리프 우마르 이븐 압드 알 아지즈(Umar Ibn Abd al Aziz; 720년 사망)가 군 사령관 알 자라 이븐 압달라(Al Jarrah Ibn Abdallah; 730년 사망)에게 Khurasan 정복 후에 편지를 썼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대의 뒤에서 기도하는 누구라도 있다면, 그에게 지즈야(공세)를 면제해주라.”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 어떤 사람은 사령관에게 충고하였다: 사람들이 무슬림이 되는데 단지 그 이유는 지즈야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증거로 할례를 하라고 하십시오.
알 자라는 칼리프에게 그의 의견을 묻는 편지를 썼다. 칼리프는 승인하지 않았다: “알라는 예언자 무함마드를 보내서 사람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도록(da’iyan) 부르라고 신탁하였다. 그는 할례자(khatinan)로 무함마드를 보내지 않았다.”
유일신을 믿는 아브라함, 이스마엘 그리고 이삭의 모든 남자 후손들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무함마드는 편리하게 무시하였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이 아랍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스마엘에 관한 위선적인 추종에 관하여는 이쯤만 해두자.
무함마드가 정말로 이스마엘의 후손이라면, 그가 주장하는 계시들을 받았을 때 할례를 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위반하였다.
창세기 17장14절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끓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단지 알라가 이스라엘과 예수의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아닐 경우만 무함마드가 그의 꾸란에서 할례를 언급하는 것 또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는 것이 불필요할 것이다.
이것이 정확하게 무함마드가 아브라함의 신앙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하지 않은 것이다.
최근에,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생후 7일에서 13세까지 다양한 나이의 남자 아이들에게 할례를 행하고 있다. 13세에 할례는 잘 교육받은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에게 행하여지는 일이 거의 없다.
하나님이 이스마엘과 그의 후손들에게 명령한 할례 행위 그리고 그 문제를 의도적으로 무시함으로, 무함마드는 다시 한 번 그가 선지자도 아니며 그와 아랍인들이 이스마엘의 후손도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muhammad-circumcision-part-196.html
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08/12/muhammad-circumcision-part-196-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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