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 지배하의 상황

두 나라에 관한 이야기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7:38 조회2,7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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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July 2012

 

 

다문화주의를 버리는 네덜란드

(Source The European Union Times.)

 

 

네덜란드 정부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네덜란드 내에서 동화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조장하였던 다문화주의의 오랜 모텔을 버릴 것이라고 말하였다.

네덜란드 내부장관 Piet Hein Donner가 6월 16일 의회에 제출한 새로운 통합 법안(설명서와 15페이지의 행동 계획)은 다음과 같다: “정부는 다문화주의 사회모텔에 대한 사회적 불만족을 공감하고 네덜란드 국민의 가치에 우선권을 두기로 계획한다. 새로운 통합체계에서 네덜란드 사회의 가치가 중심적 역할을 한다. 이 변화와 함께 정부는 다문화주의 사회모텔을 포기한다.”

설명서는 계속해서 “정부는 네덜란드 사회의 가치를 네덜란드 국민에게 요구하기 때문에 보다 의무적인 통합은 정당화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는 점차적으로 분열되고 결국에는 더 이상 아무도 네덜란드가 조국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그 통합은 다른 집단들의 요구에 맞추어지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통합 정책은 이민자들에게 더 요구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이민자들은 네덜란드어를 의무적으로 배워야하고 정부는 네덜란드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네덜란드 법을 따르지 않는 이민자들에게 보다 더 강력한 제제를 취할 것이다.

정부는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특별 보조금 지급을 중지할 것인데 Donner에 따르면 “이민자들을 통합시키는 것이 정부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부는 강제결혼을 불법화시키고 옷을 입는 방식 때문에 고용의 기회를 저하시키는 무슬림 이민자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제수단을 부과할 새로운 입법을 도입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2013년 1월 1일을 기하여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부르카를 금지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정부는 통합과정에 실패하는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취소를 허용하는 별도의 제제수단을 도입할 것이다.

그 제제수단들은 새로운 중도우파 보수주의 정부(VVD)와 기독교 민주당(CDA)과 반-이슬람 자유당(PVV)에서 의회의 지지를 받아 부과될 것이고 반-이슬람 자유당(PVV)의 리더인 거트 윌더스는 무슬림들에 대한 “증오를 선동”한 혐의로 암스테르담에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예상대로 네덜란드의 무슬림 조직들은 그 제안을 신속히 비난하였다. 통합문제에 대하여 정부에 조언을 한 모로코-더치 조직인 Samenwerkingsverband van Marokkaanse Nederlanders는 무슬림 이민자들은 직장을 찾기 위한 별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상부 무슬림 단체인 Contactorgaan Moslims en Overheid는 이민자들이 네덜란드 사회에 보다 잘 통합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부르카 금지에는 반대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대다수의 네덜란드 유권자들은 다문화주의에 대한 정부의 회의적인 태도를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6월 19일에 중도우파 신문인 Trouw에 의하여 공개된 Maurice de Hond 여론조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유권자들의 74%가 이민자들이 네덜란드의 가치를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여론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83%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 금지를 지지한다.

현재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백 만명 이상 무슬림들의 적절한 통합은 네덜란드 정치인 Pim Fortuyn가 무슬림 이민에 대한 자신의 관점 때문에 암살당했던 2002년 이후, 그리고 네덜란드 영화제작자 Theo van Gogh가 이슬람을 비판하는 영화를 만든 것 때문에 칼에 찔려 살해되었던 2004년 이후에 지금까지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되어왔다.

네덜란드로의 무슬림 이민은 블루칼러 노동자 부족이 네덜란드 정부로 하여금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터키와 같은 국가들과 채용계약을 맺게 만들었던 1960년대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무슬림들은 주로 아프가니스탄, 보스니아, 이란, 이라크, 파키스탄, 소말리아로부터 망명 신청자와 난민으로 네덜란드에 들어왔다.

지금 네덜란드에는 120만 명의 무슬림들이 있고 이 숫자는 나라 전인구의 약6% 이다. 모로코인과 터키인은 네덜란드 모든 무슬림의 2/3 이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나라의 4대 도시인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헤이그, 위트레흐트에 살고 있다.

그들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무슬림 이민자들은 네덜란드 사회 내부에서 이슬람을 위한 역할을 개척하는데 점차적으로 더 독단적으로 되고 있다. 예를 들면 2009년 6월 TV프로그램 Netwerk에 방영된 기록물은 네덜란드법이 네덜란드에서 샤리아 법의 성장으로 체계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것을 보도하였다.

2004년 12월에 네덜란드 내무부는 다와(Dawa)에서 지하드(Jihad)까지라는 제목의 60페이지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네덜란드 정보국인 AIVD에 의하여 준비된 그 보고서는 네덜란드가 삶의 서구적 방식을 타도의 목표로 하고 서방세계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지배에 대항하는 것을 주된 사상적 목표로 하는 5만 명의 급진적 무슬림들을 양성하는 본부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보고서는 네덜란드 사회가 급진적 이슬람의 위협에 대항하여 허술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수한 법 위반에 대하여 “자신의 눈을 감는 것”과 같은 의미인 “허용의 문화” 때문이라고 결론을 짓는다.

내부장관 Donner의 경우 그는 무슬림 이민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말년에 생각을 바꾸었다. 2006년 9월에 그가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그는 대다수가 원한다면 네덜란드에서 이슬람 샤리아 법 도입을 환영한다고 말한 다음 그는 격렬한 항의를 받았다. 그는 네덜란드가 무슬림들이 그들의 전통에 따라 행동할 자유를 더 많이 주어야 한다고도 말하였다.

헤이그의 Mobarak 모스크를 방문하는 동안 무슬림 지도자가 그녀와 악수할 것을 주장하지 않음으로 이슬람을 존중한 Beatrix여왕을 칭찬한 다음 Donner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목소리가 통합에 관한 정치적 토론에 끼어들었다. ‘당신들은 적응하여야 한다. 당신들은 공개적으로 우리의 가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합리적으로 되고 우리의 방식대로 하라’는 목소리이다. 그것은 나의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2011년에 와서 Donner는 자신의 정부는 “다문화적 사회 모델 안에 포함된 상대주의로부터 거리를 둘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사회는 변하지만 그것은 ”어떤 다른 형태의 사회로 대체될 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집트가 미친 생각을 받아들이다.

(Source: RaymondIbrahim.com)

 

 

아랍 미디어의 몇몇 보도에 따르면 저명한 무슬림 성직자들이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들 또는 사우디 세이크 Ali bin Said al-Rabi’i에 따르면 이집트 Salafi 당이 오래 동안 밀랍으로 덮을 것을 계획해왔던 그 “이교사상의 상징물들”을 파괴할 것을 요청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 바레인의 “순니 세이크들 가운데 세이크”이며 National Unity의 의장인 Abd al-Latif al-Mahmoud는 이집트의 새 대통령인 무함마드 모르시(Muhammad Morsi)에게 “피라미드들을 파괴하고 Amr bin al-As가 하지 못한 것을 완성하라”고 요구하였다.

태양이 마침내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들을 향하여 졌는가?

이것은 641년경에 이집트를 침략하고 정복하였던 예언자 무함마드의 무슬림 동료인 Amr bin al-As와 그의 아랍족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al-As와 이어진 무슬림 통치 아래에서 많은 이집트 고대 유물들이 이교도의 유물로서 파괴되었다. 대부분의 서방 학자들이 다르게 주장하지만 초기 무슬림 기록자들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의 거대한 도서관도 - 코란과 모순되는 이교도 지식의 저장소로 간주되어- bin al-As의 통치 아래에서 그리고 칼리프 Omar의 명령으로 파괴되었다.

그러나 7세기에 책을 불태우는 것은 단순한 과정이었지만 산과 같은 피라미드들과 그것들의 수호자 스핑크스를 파괴하는 것은 화포가 발명된 시대까지 많은 초기 무슬림 지도자들이 확실히 시도하였을지라도 단순한 과정이 아니었고 이집트의 중세 Mamluk 통치자들은 (이야기되는 전설은 당연히 서방세계의 나폴레옹이 그랬다고 하지만)사격 연습으로 스핑크스의 코를 뭉개버리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바레인의 “세이크들 가운데 세이크”가 관찰한 대로 그리고 현대기술 덕분에 피라미드들은 파괴될 수 있다. 남아 있는 유일한 문제는 이집트의 무슬림 형제단 출신 대통령이 이집트 최초의 이슬람 정복자의 손으로 시작된 이슬람화 과정을 기꺼이 완성할 정도로 충분히 “경건한”가의 여부이다.

그러한 행동의 과정이 믿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역사는 그들 자신의 이슬람 이전 유산을 파괴하는-아라비아의 카바 신전을 약탈해서 모스크로 전환한 무함마드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슬림들의 예로 가득하다.

“그 추종자들이 그들 자신의 유산에 대하여 그렇게 자주 대적하는 이슬람은 무엇 때문일까?”라고 묻는다면 다니엘 파이브스는 그들 조상들의 사원들을 파괴하는 인도의 중세기 무슬림들로부터 이집트, 이라크,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튀니지에서 그들의 선조들의 유산을 파괴하고 있는 지금 시대의 무슬림들까지 몇 가지 예들을 제공한다. 현재 국제형사재판소가 가능한 “전쟁범죄”로 정의하는 것으로 이슬람 광신자들은 - “알라후 악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는 이슬람의 의기양양한 전쟁구호를 외치며 - 말리(Mali)의 Timbuktu시의 고대 유물을 파괴하고 있다.

자신들의 이슬람 이전 유산에 대한 이 증오의 대부분은 전통적으로 무슬림들은 이 나라 또는 저 나라, 문화 또는 언어로 동일시되지 않고 단지 이슬람 국가-움마(Umma)-로 동일시된다는 사실에 연유한다. 따라서 많은 이집트인들이 -무슬림들과 비-무슬림들 마찬가지로- 자신들을 무엇보다도 먼저 이집트인들로 보는 반면에 이슬람주의자들은 예언자의 순나와 이슬람 언어인 아랍어를 토대로 한 이슬람 “문화”만으로 동일시하여 국민적 정체성이 없다. 이러한 생각은 무슬림 형제단의 전 지도자인 Muhammad Akef가 최근에 자기 나라의 이익은 이슬람 다음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이집트는 지옥으로”라고 선언했을 때 분명히 반영되었다.

더나가서 그러한 요구가 지금 - 무슬림 형제단의 구성원이 이집트 대통령이 된 직후에 -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하여 지고 있다. 실제로 세계의 7대 불가사의 가운데 마지막 것을 파괴하는 요구를 이야기하는 그 동일한 보도는 또한 이집트 Salafis가 모르시에게 시아파와 바하이 교도들을 이집트에서 추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말로 테러리스트의 지존인 Blind Sheikh를 미국 감옥에서 석방하라는 모르시의 요구는 앞으로 올 대담함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이 될 것이다. 무슬림 형제단의 지도 아래 이슬람의 성-노예 결혼 합법화 요구로부터 “도덕성 경찰” 제도 설치 요구와 이집트의 산과 같은 중요 유적들을 파괴하라는 요구까지 병마개는 뽑혔고 지니는 이집트에서 풀어 놓아졌다.

인권학대가 무슬림들에 의하여 자행될 때마다 그들이 “이슬람포비아”로 나타나지 않도록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던 그러한 국제기구들이 적어도 지금은 거대한 피라미드들이 이슬람의 파괴대상 목록에 다음 차례로 나타나는 것에 주목을 할 것인가 또는 - 그러한 인류문명의 가장 오래된 상징물들이 포격으로 가루가 되어 주저 않을지라도 - 무슬림들이 관련되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그들을 잠잠하게 할 것인가?

 

 

원문보기 http://www.faithfreedom.org/articles/op-ed/a-tale-of-two-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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