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
이슬람 지배하의 상황

세계에 대항하는 무함마드의 이슬람

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5 18:59 조회3,833회 댓글0건

본문

 

Q: 무함마드의 추종자들과 그들의 변증가들은 이슬람이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라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그들의 주장이 얼마나 정확한가?

 

A: 우리의 독자들이 알고 있듯이,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평화를 의미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 단어가 단지 복종을 의미하는 단어 aslama라는 동사에 유래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질문에 답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같이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보는 사진들인데-참수, 자살폭탄테러, 돌팔매 처형, 강간, 납치, 학살, 시신 토막 내기,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 교수형, 고층빌딩에서 사람 던지기 그리고 우리가 설명을 해주어야할 다른 유사한 더러운 행위들의 사진들이다.

 

이슬람이 평화를 사랑한다고? 웃기는 소리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이 있다. 학교와 모스크에서 인류의 80%에 이르는 소위 불신자들 모두를 증오하도록 세뇌되어 자살폭탄 벨트를 찬 무슬림 어린아이들의 사진을 세계는 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모든 기독교인들, 불교인들, 힌두교인들, 토속신앙인들, 유대인들, 무신론자들, 시크교인들, 바하이교인들, 등이 그들의 적들이라고 믿도록 세뇌되었다.

 

1,400년 전에 그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믿는 것과 같이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대항하여 일방적으로 전면적이고 영원한 전쟁을 선포하였던 사람이 무함마드였다. 그럼으로 1400년 전에 인류를 두 진영으로 나눈 사람이 무함마드였다:

 

1. 달 알 살람(Dal al Salam)인 평화의 진영은 무함마드의 이슬람에 의하여 지배되는 국가들이며,

 

2. 달 알 하브(Dal al Harb)인 전쟁의 진영은 그 나머지 세계이다.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는 그의 새로운 사이비 종교와 그것의 추종자들이 모든 “불신자들”보다 우수하다고 말하였다. 그의 목적은 단순하며 아주 분명하다:

 

자신을 새로운 메시야로, 그의 꾸란을 새로운 언약으로, 그의 아라비아 추종자들을 새로이 선택된 민족으로, 메카를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말을 입증하기 위하여 꾸란과 하디스들의 수많은 유사한 구절들 가운데 예를 몇 개만 지금 낭송해보겠다:

 

꾸란 2:120 “유대교도나 기독교도는 그대가 그들의 종교를 신봉하지 않는 한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말하라. ‘알라의 인도만이 진실한 인도이다’라고........

 

꾸란 2:138 “우리는 알라에게서 세례를 받나니 세례를 주심에 알라보다 훌륭한 분이 누구뇨.....”

 

꾸란 3:19 “알라의 종교는 이슬람(그분의 뜻에 복종)뿐이니 그리고 그가 너희들의 종교를 따르지 않는다면 아무도 믿지 말라....”

 

꾸란 3:85 “이슬람(그분의 뜻에 복종) 외에 다른 종교를 추구하는 자가 있다면 절대로 그를 받아들이지 말라”

 

꾸란 5:3 “.....오늘 너희를 위해 너희의 종교를 완성했고 나의 은혜가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였으며 너희들을 위하여 이슬람을 너희들의 종교로 선택하였노라......”

 

꾸란 9:29 “알라와 내세를 믿지 아니하며 알라와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이라 하더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그들에 대항하여 싸우라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낄 것이라

 

비록 성서의 백성들이 이스라엘과 예수의 유일신 믿음에서 무함마드와 그의 꾸란을 앞서나, 무함마드는 그들을 완전히 멸시하여 대우하라고 요구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무함마드가 알라의 선지자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꾸란 9:33 “그분이 인도와 진리의 종교를 선지자에게 보내어 그것을 모든 종교위에 있도록 하시었으나 불신자들이 증오하더라”

 

꾸란 22:78 “너희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로 알라를 위하여 힘껏 싸워라 알라께서 너희들을 선택하셨고 종교에서 너희들에게 어려움을 전혀 부과하지 않으셨으니 이 종교는 너희들의 조상 아브라함의 종교임이라 이전이나 지금 계시에서나 너희들을 무슬림이라고 부른 이는 알라이심이라.....”

 

이전이나 지금 계시에서나 너희들을 무슬림이라고 부른 이는 알라이심이라”는 단 한가지 의미를 가진다: 이전의 계시들을 따르는 아랍사람들-아라비아의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도 무함마드의 추종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슬림이라고 호칭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이스라엘과 예수의 유일신의 뜻에 복종한 첫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꾸란 48:28 “인도와 진리의 종교와 함께 그분의 예언자를 보내어 모든 종교위에 선포한 분이 알라이시니 증인은 알라만으로 충분하니라”

 

꾸란 61:9 “비록 다신교도들이 (그것을)혐오하더라도 인도와 진리의 종교와 함께 그분의 예언자를 보내어 모든 종교위에 선포한 분이 알라이시라”

 

아부-다우드 수난 하디스 4310(Abu Hurayrah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예수와 나 사이에 예언자는 없다. 그가 (지상에)강림할 것이다. 너희들이 그를 볼 때 그를 알아보라, 그의 키는 중간이며, 머리털은 붉고, 밝은 노란 색 옷 두 개를 입었으며, 물방울이 그의 머리에서 떨어지는 것 같지만 젖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이슬람을 위해서 사람들과 싸울 것이다. 그가 십자가를 부수고, 돼지를 죽이며, 인두세(jizyah)를 폐지할 것이다. 알라는 이슬람을 제외하고 모든 종교를 제거할 것이다. 그는 적그리스도를 파멸시키고 40년 동안 지상에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무슬림들은 그를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마르 헌장을 볼 것인데 사람의 지성으로 이해하지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

 

자비하시고 긍휼하신 알라의 이름으로. 이것은 이러이러한 도시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자들의 지도자이며 알라의 종 우마르[이븐 알-카탑]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당신이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는 당신에게 우리들과 우리의 후손들과 우리의 재산과 우리 사회의 사람들에 대한 안전 통행증을 요구하였고 우리는 당신에 대하여 다음의 의무를 지기로 하였다:

 

우리의 도시들 또는 도시들 인근에 새 수도원, 교회, 수녀원 또는 수도사의 암자를 짓지 않을 것이며 무너져 붕괴된 것들 또는 무슬림들의 지역에 있는 것들을 낮이건 밤이건 우리는 수리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나가는 사람과 여행자들을 위하여 우리의 문을 넓게 열어 둔다.

 

우리의 길을 통행하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3일 동안 숙식을 제공한다.

 

우리는 스파이에게 우리의 교회 또는 우리의 집을 쉼터로 제공하지 않으며 그를 무슬림들에게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꾸란을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의 종교를 공개적으로 나타내지 않으며 누구도 우리의 종교로 개종시키지 않는다.

 

우리는 본인들이 원한다면 우리의 친척들 가운데 누구라도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을 막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들에게 존경을 표시할 것이며 그들이 앉기를 원할 때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일어선다.

 

우리는 무슬림들의 의상, 터번, 신발 또는 머리 가르마를 모방함으로 무슬림들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들처럼 말하지 않으며 그들의 이름을 가지지 않는다.

 

우리는 말안장으로 말 타지 않으며 검을 가지지 않으며 어떠한 종류의 무기도 가지지 않으며 그것들을 개인적으로 소지하지 않는다.

 

우리의 도장에 아랍문양을 새기지 않는다.

 

우리는 발효된 음료(술)를 팔지 않는다.

 

우리는 머리의 앞부분을 깎는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동일한 방식으로 항상 옷을 입으며 허리에 허리띠를 묶는다.

 

우리는 무슬림의 거리에서 또는 시장에서 우리의 십자가 또는 책들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장례행렬을 따라갈 때 우리의 곡소리를 높이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의 모든 거리에서 또는 무슬림의 시장에서 빚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들이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망자를 매장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들에게 할당된 노예들을 데려가지 않는다.

 

우리는 무슬림들의 집 보다 더 높이 집을 짓지 않는다.

 

(내가 이 편지를 우마르에게, 알라께서 그를 기뻐하기를, 가져갔을 때 그는 “우리는 무슬림을 공격하지 않는다.”를 더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조건들을 우리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 사회 사람들을 위하여 수용하며 그 대가로 우리는 안전 통행증을 받는다.

 

우리가 안전을 보장받는 이러한 조건을 어쨌든지 위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딤미]서약을 저버린 것이고 우리는 명령불복종과 반란의 대가로 형벌에 처하게 된다.

 

우리의 독자들이 다음의 것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 무슬림들은 정복된 땅의 사람들에게 이러한 굴욕적이며 차별적인 규정들을 부과하였다.

 

2. 그로인하여 무슬림들이 그 원주민들을 “보호”하고 있었지만......누구로부터 보호하고 있었는가?

 

3. 위에서 말한 모든 조건은 정복된 사람들의 종교와 정서에 대하여, 그들의 문화, 그들의 유산과 그들의 존엄성에 대하여 극도의 경멸을 나타낸다.

 

4. 일반적으로 정복된 사람들이 학대받지 않았을지라도, 무슬림 지도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무슬림들의 주의를 분산시킬 필요가 있을 때마다 정복된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5. 그들의 국가들 대부분에서 무슬림들이 모든 불신자들에 대하여 위와 같은 규정들 가운데 많은 것들을 계속하여 시행하고 있는 반면에, 그들은 정말로 더러운 위선으로,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모든 인권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그들 주인 국가들의 제도를 그들 자신의 지옥과 같은 수준의 무지한 불관용으로 끌어내리기 위하여 의도하고 있고 작업하고 있다.

 

무함마드 이슬람과 성서의 백성들을 대비하여서 자비와 관용에 관하여 충분히 말하였다.

 

내가 이제까지 수많은 경우에 말하였고 앞으로도 말할 것은,

 

무함마드의 꾸란과 히틀러의 나의 투쟁(Mein Kampf)은 증오를 선동하며, 전쟁을 선동하고, 여성을 혐오하며, 사람을 차별하고, 비방하는 하나님이 없는 책들이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8/muhammadan-islam-against-world-part-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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