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과 인종차별로 기소하겠다는 협박으로 모든 이슬람에 관한 정당한 질문 또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하여 네덜란드에서 언론과 사법제도에 의지한 정치적으로 올바른 좌익분자들이 하는 짓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19세기 알프레드 드레퓌스 사건을 생각나게 한다.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사실상 그가 완전히 무죄한데 군사법원에 의하여-고의적인 악의로-잘못 기소되었다.

그의 사건은 “J의 기소(J' accuse)"라는 편집된 제목으로 정의를 심각하게 위반한 군대와 정치가들을 비난하였던 작가 에밀 졸라(Emile Zola)에 의하여 다루어졌다. 그는 결국 드레퓌스가 자유를 얻게 하였고 그 당시 프랑스 정부의 전복을 야기하였다.

거트 윌더스는 21세기의 드레퓌스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사실상 재판을 받은 사람은 윌더스가 아니라 사실과 실제에 있어서 네덜란드 정부, 네덜란드 사법부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무함마드의 꾸란이다.

정의와 논리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라도 거트 윌더스가 그에게 거짓으로 씌워진 모든 혐의들에 무죄하다는 것을 안다.

의식이 있는 모든 사람은 그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 그 이유는 그가 절대로 한 번도 무슬림들을 공격하지 않았고 항상 무함마드의 꾸란에 나타난 이슬람 교리들을 공격하였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인종, 국적 또는 민족이 아니다. 이슬람은 개념이다. 이슬람은 복종을 의미한다. 그것은 한 분이신 하나님의 뜻에 복종이다.

거트 윌더스가 만든 피트나(Fitna)는 단지 무함마드의 꾸란이 그것의 추종자들에게 하라고 말하는 것을 설명하였다. 피트나는 단지 무함마드 꾸란의 내용을 되풀이 말한다.

사실상, 피트나는 약 96분 길이의 “망상: 서방세계에 대한 과격한 이슬람의 전쟁(OBSESSION: Radical Islam's War against the West)"이라고 부르는 2005년 DVD 기록물에서 대부분 발췌한 것으로 약 17분 길이의 분량이다.

그 기록물에 포함된 것은 피트나 보다 꾸란과 이슬람에 대하여 10배나 더 파괴적이다. 아무도 그것에 항의하거나 반대하지 않았다.

왜 피트나인가? 왜 거트 윌더스인가?

거트 윌더스는 서방세계의 문명과 자유를 구하기 위하여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하는데 그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대단한 용기와 강철과 같은 의지이다.

이슬람이 서방세계 문화들, 믿음들, 자유들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는 것을 방조하는 현재의 정치적으로 올바른 좌익 정치인들, 학자들, 언론에게 그는 굉장히 중대한 위협이다.

서서히 그러나 이제 아주 자각할 수 있을 만큼, 서방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의 평범한 많은 남성들과 여성들이 그들 가운데 이슬람의 악몽에 깨어나고 있다.

정치인들이 유럽이 이슬람화되는 위협을 부인하고 콧방귀를 뀌고 있지만, 서방세계 사람들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고 그들의 실패한 다문화주의 지도자들의 의도적인 속임수들과 거짓말들에 쉽사리 매수되지 않고 있다.

시초부터, 거트 윌더스에 대한 네덜란드 사법부의 고소들과 기소방법들은 스탈린주의 타입의 캥거루 재판(법과 정의에 관한 원칙들이 무시되거나 왜곡되는 재판)을 상기시킨다는 것이 분명하다.

청취자 여러분, 신자들과 불신자 쿠파르 여러분들은 내 말에 주목하기 바란다:

거트 윌더스는 재판중이 아니다.

무함마드의 꾸란이 재판중이다.

네덜란드 정부가 재판중이다.

네덜란드 사법부가 재판중이다.

거트 윌더스가 아니다.

프랑스에서 드레퓌스 재판과 마찬가지로 이 재판은 무함마드 꾸란의, 네덜란드 정부 그리고 네덜란드 사법부의 완전한 패배가 될 것이라고 나는 예견한다.

이제까지 최초로, 무함마드 꾸란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진실로 어디에 속하는지 확실히 조사될 것이다.

이 재판은 무함마드 꾸란의 진실한 내용을 폭로할 것이다. 그것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무함마드 꾸란의 거짓말들, 속임수들, 표절을 모든 인류에게 폭로할 것이다.

최초로, 무함마드의 꾸란이 공개적으로 조사를 받을 것이고 진실로 그것이 무엇인지에 관하여 보여줄 것이다.

증오를 선동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여성을 혐오하고, 사람을 차별하며, 사악하고 기쁨이 없는 사이비종교인 그것을 어떤 전지하시고, 긍휼하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이 계시할 수 없다.

이 재판은 또한 무함마드, 그의 순나 그리고 그의 근본주의 추종자들의 방종한 특성들을 입증할 것이다.

소위 급진주의 또는 극단주의 무슬림들은 사실상 급진주의 또는 극단주의가 아니며 전 세계에서 두려움과 함께 TV로 보는 증오가 가득하며 뒤틀린 얼굴들을 가진 정상적이며 일상적으로 지하드를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그 재판이 결론적으로 입증할 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은 무함마드의 꾸란과 순나(샤리아 율법)의 명령을 철저히 따르는 믿는 무슬림들인 평범한 자들 가운데 으뜸가는 대표자이다.

급진주의자들은 사실상 근본주의 지하드 대원들이 아니며 우리들 가운데 살기 원하는 사람들이지만 믿는 무슬림들에 의하여 배교자로 여겨지는 극도로 소수의 사람들이다.

무슬림들이 차별을 당하는 것이 아니며 반대로 그들이 믿듯이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인 다른 모든 인간들을 차별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인류의 20%인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또는 움마 무함마드는 움마 알 쿠파르 또는 이교도들의 국민으로 구성된 인류의 80%에 대항하여 공개적으로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그 이교도들의 국민들은 모든 기독교인들, 불교인들, 힌두교인들, 유대인들, 조로아스터교인들, 시크교인들, 다신교도들, 무신론자들, 불가지론자들 등 무슬림들이 믿듯이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다.

서방세계 사회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즉시로 그리고 적절한 수단을 취하지 않는다면, 이슬람은 결국 우리 모두를 정복하고 이슬람 세계에서 이미 번성하고 있는 암흑의 시대라는 더러운 곳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이 재판은 결국 그렇지 않았으면 무지한 대부분의 유럽인들, 미국인들, 인도인들, 중국인들, 러시아인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무함마드 이슬람의 가장 놀랍고 악몽과 같은 사이비종교에 관하여 일깨울 것이다.

이슬람은 기록된 역사에서 수억명의 사람들의 잠재의식에 주입된 가장 사탄적이며 사악한 사이비종교이다.

이 재판은 9.11테러 이후 이슬람 최악의 실수로 판명될 것이다.

결론으로, 네덜란드 사법부가 거트 윌더스에게 어떤 짓을 할지라도, 네덜란드 국민들, 유럽인들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은 아주 짧은 기간 안에 다른 어떤 환경에서 보다 무함마드의 끔찍한 사이비 종교에 관하여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거트 윌더스가 비록 감옥에 가거나 살해당하더라도 윈-윈 상황 속에 있는데 그 이유는 세상에 무함마드 이슬람의 사탄적인 특성을 폭로하면서 정확하게 그가 항상 원하였던 것을 성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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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the-koran.blogspot.kr/2010/03/geert-wilders-alfred-dreyfus-trial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