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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St. Mark 성당에 대한 이슬람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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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치독 작성일16-12-16 17:22 조회12,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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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콥트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과 그들의 예배장소 특히 수도원과 교회들에 대한 무슬림들의 공격을 방관하는 것에 대하여 국가 보안군과 경찰을 종종 비난한다. 서방세계 주류 언론은 많은 경우에 이러한 고발을 무시하거나 "근거가 없는 보도"라고 말한다. 지난 주의 St. Mark 성당에 대한 공격도--중요성에서 전례가 없었지만--국가가 공모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많은 사진들이 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 다른 점이 없었다.

사건전개 재현: 지하드로 인한 이집트의 가장 최근의 기독교인 희생자들에--불에 타 죽은 한명을 포함하여--대한 지난 주 일요일 St. Mark 성당의 장례식 후에 무슬림 폭도들이 기독교인 조문객들을 공격하여서 콥트교인 두 명을 더 살해하였고 그 중 한명은 가슴에 총을 맞아 살해되었다. 수 백명의 기독교인들이 성당 안으로 물러섰는데--위험을 피하고 그들의 성지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거기서 밤새도록 갇혀있었고 투석과 화염병 공격을 받았다. 국가 보안군도 성당에 발포하였고 최루탄도 발사하였다.

몇 몇 이집트 언론 매체와 신문들, 특히 인기있는 Youm7 신문은 분명히 무관심하며 고의로 방관하고 있는 보안군 앞에서 성당을 공격하는 테러범이 아닌 폭도들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사진들을 신문에 실었다. 그래서 이러한 사진들과 나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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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청년"이 성당을 공격하기 위하여 인접한 건물지붕에 올라가고 있다. 왼쪽에 성당에 돌

을 던지기 위하여 한 남자가 몸을 제끼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 흰색 원안에 이집트 고위

경찰과 보안군이 서서 지켜보고 있다(그들의 모자와 헬멧으로 쉽게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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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한 사진. 이 사진은 성당에 사격하기 위하여 손에 소총을 쥔 복면한 저격수를 보여준다--

보안군이 방해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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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총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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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남자가 보안군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성당에 돌을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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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한 남자가 소층을 가지고 이집트--미국 국민의 세금으로 산-- 장갑차 안에 않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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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저격수들이 콥트교인들과 성당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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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이 여전히 성당에 돌을 던지는 무슬림 폭도들(상단왼쪽)을 보여준다. 막대를 가진

한 남자(노란색 원 안)가 무엇인가를 제거하거나 파괴하고 있고--십자가 또는 기독교에서

중요한 것?--이집트 "보안군"(왼쪽 한단 붉은 원 안)은 한가하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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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토착 기독교의 성지--그리고 콥트 교황의 본거지--인 St. Mark 성당은 이제 무슬림

형제단의 지도 아래 전쟁터로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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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슬림이 보안군의 코 앞, 성당 앞에서 성경을 불태우고 있다. 이집트에서 기독교인이

코란을 "더럽혔다"고 고발되기만 한다면 그/그녀는 감옥에서 몇 년을 보내야 한다.

그러나 여기 성경을 태우는 무슬림은 사진의 증거가 있지만 두려워 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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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지붕에서 총을 쏘는 자들의 사진을 모은 것. 그들 대부분은--팔레스타인 스카프를 목에

두른 두번째 사람을 포함하여-- 이름이 알려졌고 콥트교인들은 평소에 그들을 경찰과

보안군에게 신고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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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서 성당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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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끝난 후: 이집트 무슬림 폭도와 보안군이 지나간 후 콥트 기독교인들의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St. Mark 성당의 입구

끝으로 이 공격의 이슬람 특성에 대하여 아무런 의심도 없게 하기 위하여 성당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가운데 성당 앞에서 "알라후 악바르(Allahu Akbar;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는 비디오가 여기 있다.

비디오: http://www.youtube.com/watch?v=gxM7hV1yeW0&feature=player_embedded 

자료출처: http://www.raymondibrahim.com/from-the-arab-world/scandal-morsi-government-permits-savage-attack-on-st-mark-cathed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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