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무함마드의 이슬람이 인류에게 기여했다는 엄청난 공헌에 대하여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계속하여 우리에게 말한다. 이것은 그의 꾸란에서 무함마드가 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진실은 무엇인가?

A: '이슬람‘이 과학, 철학, 의학,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지식을 장려한다는 만들어 낸 이야기를 영속화하기 위하여 이슬람주의자들과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은 항상 꾸란에서 다음의 유사한 구절들을 인용한다.

무함마드, 그의 부족 그리고 특히 히자즈(Hijaz; 아라비아 반도 서부지역)의 아랍인들은 비록 그들이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많은 문명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지만 세계의 그 지역에서 가장 문명화가 안 되어 일반적으로 문맹이며 무지한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리고 잘 알고 있으면서 무시한다.

꾸란 39:9 “.....일러 가로되 아는[ya'alamoona] 자와 모르는[laya'alamoona] 자가 같을 수 있느뇨 실로 이해하는 자들은 교훈을 받아들이니라.”

하디스들에 있는 것들과 마찬가지로 위의 구절에서 암시하는 지식[ilm]은 과학, 철학, 의학, 예술, 등의 지식분야가 아닌 오직 종교적 지식만을 의미하는데 그 이유는 그 지식들 모두는 특히 꾸란에 언급된 창조 그리고 그 밖의 자연과학들을 포함하여 전통들과 상반되기 때문이다.

정통 이슬람은 무제한의 지성적인 질문을 장려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신자들의 믿음에 해가 되기 때문이다. 전통이 받아들이는 최선의 지식은 종교의 실천 그리고 오직 종교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AD1332년에 튀니지에서 태어난 무함마드의 진정한 무슬림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였던 이븐 칼던(Ibn Khaldun)은 아랍인들은 ‘이슬람 과학’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약간의 예외들이 있지만, 종교적 또는 지성적 과학들에 우수한 무슬림들 가운데 학식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랍인들이 아닌 것이 이상하며 아라비아인들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석학들도 외국어를 말하며, 외국에서 자랐고, 외국인 스승들 아래서 공부하였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57(Abdullah ibn Amr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모스크에서 두 집단(의 무슬림들)의 곁을 우연히 지나다가 말하였다: 그들 둘 다 좋지만 한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우수하다. 한 집단은 알라에게 간구하고 알라에게 기도한다. 기도를 듣는 것이 알라의 뜻이라면 그는 그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고 그렇지 않는 것이 알라의 뜻이라면 그는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종교의 이해와 종교의 지식(ilm)을 질문하며 무지한 자를 가르치는데 바쁜 한 그들이 우수하다. 진실로 말하노니 나는 (종교의)선생으로 왔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59(Anas ibn Malik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당신은 누가 가장 관대한지 아는가?

그들이 말하였다: 알라와 그의 사도가 가장 잘 압니다.

이에 그가 말하였다: 알라가 가장 관대하며, 그 다음 내가 사람들에게 가장 관대하며, 나 다음으로 가장 관대한 사람들은 (종교의)지식[ilm]을 얻어서 그것을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그가 의미하는 지식은 오직 종교에 관한 지식임을 무함마드는 아주 분명하게 말하였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79(Abdullah ibn Mas'ud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내게 말하였다: 지식[iml]을 얻어서 사람들에게 주라. Fara'id(상속에 관한 법률)의 지식[ilm]을 얻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 꾸란을 배워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

알-티르미지 하디스 6111(Anas ibn Malik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나의 백성들에 대하여 내 백성들 가운데 가장 긍휼한 사람은 아부 바크르(Abu Bakr)이다, ......꾸란을 가장 잘 낭송할 줄 아는 사람은 우바이 이븐 카브(Ubayy ibn Ka'b)이다, 그리고 적법한 것과 금지되는 것에 관하여 가장 많은 지식[ilm]을 가진 사람은 무아다 이븐 자발(Mu'adh ibn Jabal)이다.....

***이 사례에서 지식은-위에서 말한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과학 또는 문학과 전혀 상관없으며 오직 종교적 믿음에 관한 정보인데 왜냐하면 이 사람들 모두는 꾸란을 암기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수난 아부-다우드 하디스 2879(Abdullah ibn Amr ibn al-'As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지식[ilm]은 세 가지로 분류되어, 명확한 구절, 수립된 순나(관습), 엄정한 의무이며 그 밖의 것은 중요하지 않다.

***위에서 말한 모든 지식/Ilm은 오직 종교적 지식만을 의미한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75(Ibn Abbas의 이야기)

한번은 예언자가 나를 안고 말하였다, “오 알라시여! 그에게 책(꾸란)의 지식[ilm]을 주시기를.”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98(Abu Huraira의 이야기)

우마르 빈 압둘 아지즈(‘Umar bin 'Abdul 'Aziz)가 아부 바크르 빈 하즘(Abu Bakr bin Hazm)에게 편지를 썼다, “종교적 지식[duroos^l Ilm]이 사라지고 종교적 학식이 있는 사람들[Ulamaa]이 세상을 떠나는(죽는) 것이 염려되니 히디스의 지식을 찾아서 기록하라. 예언자의 하디스를 제외하고 어떠한 것도 받지 말라. 지식이 (사람들에게)은밀하게 보존되지 않으면 지식[Ilm]은 사라지니 지식[Ilm]을 전파하고 무지한 자를 가르치라.”

***꾸란에서 지식[ilm]은 변함없이 꾸란과 하디스에 관한 지식 즉 종교적 지식만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확증하는 그 동일한 것들이 수 백 개 더 있다.

무함마드 이슬람의 영향 아래에서 비종교적인 과학들에 우수하였던 사람들 거의 모두는 무슬림들 절대 다수를 7세기 무함마드 어둠의 시대에 묶어 두었던 지성적 쇠사슬을 끊어버린 자유사상가 그리고 세속적인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우리 청취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무슬림들도-속이 들여다보이는 이유로-학계와 언론의 정치적 올바름도 이러한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지 않는다.

근본주의 무함마드 이슬람의 압제적이며 어두운 그늘에서 가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자랄 수 없다.

그것이 최근 인간의 역사 700년 동안 무함마드의 추종자들 수 억 명들 가운데 한 줌의 사람들도 모든 가치 있는 분야에서 인류문명 발전에 공헌하지 못한 이유이다.

그것이 또한 21세기에 인간 지식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뒤처지고, 지성적으로 가장 비생산적인 사람들이 14억 무함마드 추종자들 가운데 있는 이유이다.

청취자 여러분, 가장 완벽한 근본주의 무함마드 무슬림 국가의 가장 좋은 예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국가였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영원한 테러, 무지, 두려움, 우둔함, 비합리성, 부정의, 부도덕함 그리고 가장 불합리하고 사악한 국가였다.

우리가 말하는 것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데는 현실과 사실들이 가장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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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ilm-or-knowledge-part-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