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란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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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Dr. Rafat Amari
꾸란은 무함마드 시대에 유행했던 신화를 반복한다. 그의 생각은 지구, 태양, 그리고 창조물에 대한 고대의 가르침을 반영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중동과 극동 사람들의 잘 알려진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무함마드는 꾸란을 수백 개의 신화 속에 지었는데, 그 중 하나는 태양에 관한 것이다. 수라 36장 38절에서 꾸란은 태양이 쉬는 곳으로 간다고 말한다.
무함마드는 태양이 어디에 머무르느냐고 질문을 받자 "태양은 알라의 보좌로 가며 거기에서 천사 가브리엘이 낮의 시간에 따라 보좌에서 빛의 옷을 가져와서 태양에게 입혀서 낮 동안 빛을 발산할 수 있을 때까지 달과 함께 경배한다. 그다음 가브리엘은 보좌에서 옷을 가져다가 달에게도 입힌다"고 말했다. Al Tabari 1: pages 47,48(무함마드의 하디스에 관하여 공인된 신성한 책)
이것은 잘 알려진 바빌로니아 신화로서 해가 진 후 하늘에 위치한 문을 통과하는 부차적인 신으로 태양을 보는 것이다. 태양은 큰 방에 머물기 위해 가고 거기서 휴식을 취하고 바빌로니아의 우월한 신들을 숭배한다. 그 후, 신들은 빛의 옷을 가져와서 태양에게 입히고 그 결과 태양은 낮 동안 빛을 발산한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아라비아로 쉽게 전파되는데, 이는 아라비아 반도의 동부가 항상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나중에는 페르시아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로부터 수백 개의 신화가 존재했다. 무함마드는 이러한 신화들 중 많은 것들을 꾸란에 베꼈다.
태양에 대한 또 다른 신화는 수라 알 카헤프(Al kahef) 18장 86절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무함마드는 알렉산더 대왕을 알라의 위대한 예언자로 만들었고, 무함마드는 알렉산더 대왕으로 하여금 해가 지는 곳에 이르게 하여 해가 진흙의 샘에서 지는 것을 발견하게 했다.
아랍-예멘 신화로부터 잘 알려진 이야기에서 예멘의 지도자 투부(Tubu’)는 진흙의 샘에 태양이 지는 것을 묘사하는 시를 썼다. 투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전에 메카를 점령했다.
무함마드의 꾸란은 또한 지구에 대한 많은 신화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수라 알칼람(Alkalam) 68장 1절에서 알라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고래와 펜(pen)을 걸고 맹세한다. 무함마드는 그의 영감 받은 말씀인 하디스를 통해 우리가 들은 대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알타바리(Al-Tabari) 1장 39절과 40절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무함마드는 원래 알라의 보좌가 물 위에 있다고 말했고(수라 11:7) 알라는 펜을 만들어서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일어나야 할 모든 일을 적었다. 알라는 고래를 만들었고 그는 그 위에 땅을 놓았다. 그 후 고래는 움직였고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알라는 산을 만들었고 그것을 통하여 땅을 고래에 붙였고 땅이 흔들리는 것을 막았다. 산이 말뚝이 되었다.
무함마드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꾸란에 많은 구절을 만들었다. 그는 알라가 땅이 흔들리지 않도록 산을 말뚝으로 두었다고(수라41:9,10, 수라21:31) 말했다. 무함마드는 꾸란에서 땅이 흔들리며 다른 하디스에서 그 땅이 산에 의해 고정된다는 그의 생각을 뒷받침하였다. 따라서, 그는 땅을 운반하여 이 흔들림을 일으키는 고래에 대한 그의 믿음을 확인했다.
이 신화는 꾸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또한 동양의 많은 고대 국가들의 이야기에서도 나타난다. 나보(Nabo)라는 이름의 바빌로니아의 신은 모든 것의 운명을 기록한 마법 펜을 만든 최초의 신으로 알려져 있다.
중동의 고대 국가들도 비슷한 신화를 가지고 있었다. 최초의 신이 물이라고 믿었던 수메르인들로 시작하여, 다른 모든 신들은 물에서 왔다. 신들은 물고기를 닮았다. 심지어 나부(Nabu)라는 신도 물고기 같은 신이었다.
많은 동양인들의 신화에 따르면 물고기를 닮은 신들이 땅(지구)을 운반했다.
땅이 흔들리지 않도록 말뚝 역할을 하는 산도 인도의 고대 신화이다. 인도의 신성한 책인 마하바라타(Mahabharata)는 기원전 300년에서 기원후 300년 사이에 쓰여졌다. 그 책은 땅을 통제하여 땅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신으로서 산에 관하여 말한다. 그 책은 한때는 산들이 날아다녔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신들이 그 산들과 화해할 때까지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일이 일어나자 신들은 산들이 말뚝 역할을 하기 위해 돌아오게 하였고, 땅은 다시 안정되었다.
이 모든 고대의 신화들은 우리가 어떻게 무함마드 시대의 아랍인들이 땅에 대하여 주변 국가들과 같은 개념들을 채택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많은 아랍인들은 땅을 등에 업은 고래 모양의 큰 물고기를 숭배하곤 했다.
아라비아의 신들 중 하나는 고래를 의미하는 훗(Hoot) 신이었다. 아랍인들은 훗신을 신성한 고래라고 믿었고 그 신은 다른 신들과 함께 땅을 운반하였다. 산은 땅을 제자리에 고정시키는 말뚝이었다. 이 신화들은 무함마드 시대에 사히프트 룩만(Sahift Lukman)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진 고대 아라비아 문서에 포함되어 있는데, 무함마드가 땅과 땅 운반 방법에 대해 인용하면서 무함마드는 그것을 존중하였다. 무함마드는 이것을 완벽하게 베껴 꾸란의 많은 구절에 포함시켰다.
꾸란에는 이와같은 신화 약 400개가 있다. 그것들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와 같은 여러 나라의 신화로 잘 알려져 있다.
무함마드가 이 신화들이 '알라'의 영감을 받은 구절이라고 주장하며 동시대인들에게 시의 형태로 읊어주고 있었지만, 메카의 잘 교육받은 사람들은 이 신화들의 기원을 알고 있었다. 수라 23장 83절은 그들이 무함마드에게 이것이 "그들에게 알려진 고대인의 신화"라고 말했다고 기록한다.
이로 인해 무함마드는 그의 신화가 알려진 도시를 떠나 거칠고 야만적인 부족인 아우스(Aus)와 카스레이지(Khasrage)부족과 합류했다. 이 부족들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고, 다른 도시에서 온 캐러밴을 공격함으로써 그들의 식량을 얻었다. 무함마드는 메카와 그 밖의 도시들의 카라반을 공격하기 위해 그들을 조직하였다. 무함마드는 그들을 제압하고 싶어 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그 당시 "고대인의 신화"라는 것을 믿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함마드가 반복하여 말하였던 꾸란의 많은 부분이 그의 부족 사람들과 오늘날의 우리에게 신화라고 알려진 고대 신화의 결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수라 71장 15절과 16절에서 꾸란은 칠층의 하늘에서 한 번에 한 층을 통과하는 태양을 말한다. 이것은 태양과 달이 하늘의 7층을 비추게 한다.
이 신화 이야기는 무함마드 시대에 많은 영지주의 집단의 문학에서 잘 알려져 있었다. 그들 중에는 "사비아인(Sabians)"이라고 불리는 만다인(Mandaeans)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라비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 믿음의 유사성은 메카 사람들이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을 사비아인이라고 부르도록 만들었는데, 이는 무함마드의 주장이 메카에 있는 만다 출신 사비아인들에 의해 그의 시대 전에 알려졌고 무함마드는 땅과 하늘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베꼈다. 만다의 중요한 종교 서적인 긴자 르바(Ginza Rba)에서 우리는 '우르(Ur)'라는 이름의 어둠의 왕이 빛의 왕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음을 알게 된다. 그는 하루 만에 천국을 여행했는데, 이는 사람이 천국에 이르기 위해 발로 걸어 가는 경우 걸리는 수백 년의 세월과 같다. 이것은 먼 거리에 대한 만다인의 계산이었다.
무함마드는 천사 가브리엘이 하루 만에 천국에서 내려왔다며 같은 구절을 사용했는데 이는 '발로 천년을 걷는 것'과 같다. 그것은 그의 시대의 아라비아인이 천국에 이르기까지 천년을 걷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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