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와 가브리엘(Gab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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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함마드에 따르면 그가 모세와는 달리 알라의 계시들을 직접 받지 않았으며 천사 가브리엘이라는 대리자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받았다.
내 자신의 연구로 보면, 무함마드는 가브리엘이 사실상 누구였는지, 그의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였는지, 성경에서 그가 처음으로 타나났을 때와 장소가 어디인지 몰랐다는데 전혀 의심이 없다.
당신이 연구가 판단한 것은 무엇인가?
A: 나는 당신의 모든 결론들에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처음부터 무함마드도 그의 이교도 아랍인들도 무함마드 자신에 의하여 확증되었듯이 성경지식을 전혀 몰랐고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분명히 몰랐다:
알-티르미지 하디스 2215(ubayy ibn ka'b의 이야기)
우바이는 알라의 사도가 가브리엘을 만났고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말하였다, “가브리엘, 나는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 늙은 여자들과 늙은 남자들, 소년들과 소녀들, 그리고 사람들 속으로,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로 보내졌다.” 그가 대답하였다, “무함마드, 꾸란은 일곱 가지로 내려 보내졌다.”
우리의 집중적인 연구에서 이것이 문제가 되며 무함마드가 주장하는 계시들은 그가 우카즈(Ukaz) 시장기간 동안 랍비들, 사제들, 이야기꾼들에게서 그리고 그의 아내 카다쟈(Khadijah)와 그녀의 기독교인 사촌 와라카 빈 나우펄(Waraqa bin Nawfal)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에 완전히 근거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계속하여 입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입증하였듯이 무함마드는 그것들 대부분을 시간과 공간에서 뒤섞었다.
꾸란에서 가브리엘은 지브릴(Jibril)로 불리우며 이것은 아랍어가 아닌 시리아어이며 ‘하나님은 위대하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Gibbor-El)에서 유래되었다.
그의 이름은 성경에서 다음과 같이 처음 나타난다:
다니엘 8:15 나 다니엘이 이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다니엘 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다니엘 8:17 그가 내가 선 곳으로 나왔는데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환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누가복음 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누가복음 1: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마태복음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가브리엘은 누가복음 1:19과 1:26에서 마리아에게 ‘좋은 소식’을 주었고 이제 무함마드에게 ‘좋지만 끔찍한 소식’을 주었다고 전해지는 동일한 이름의 천사이다.
다음은 계시들의 사도로서 가브리엘을 지명하거나 암시하는 장들이다:
꾸란 2:97 일러 가로되 가브리엘 천사의 적은 알라의 적이라 알라는 천사를 통하여 그대에게 알라의 뜻에 따라 꾸란을 계시하였나니 그것은 이미 이전의 것을 충족시키었노라 그것은 믿음이 진실한 자의 길이요 복음이니라
꾸란 2:98 알라와 그분의 천사들과 가브리엘과 미카엘에게의 적은 누구든지 알라의 적이거늘......
알 타퀴르(Al Takwir) 81:19 진실로 말하노니 이것은 가장 명예로운 사도(Gabriel)의 말씀이라
알 타퀴르(Al Takwir) 81:20 보좌의 주 앞에 서서 능력을 입었으니
우리는 단순하지만 적절한 다음의 문제를 질문해야 한다:
모든 인류의 메시아 그리고 구속자로서 예수의 출현을 미리 예언하였다고 전해지는 가브리엘이 왜 지금 또 다른 ‘구속자’의 도래를 발표하는가?
무함마드도 이교도 아랍인들도 가브리엘이 누구이며, 그의 이름이 처음에 어디서 나타나는지, 그가 누구를 만났는지, 그가 누구에게 영감을 주었는지, 그의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다는 것을 우리의 청취자들인 믿는 자들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다시 말한다.
오늘날 무함마드의 추종자들은 거의 1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의 조상들이 자힐리야(jahiliah; 이슬람 이전 무지의 시대) 이교도 시대를 살았던 것처럼 이전의 계시들(ummiyoon)에 관하여 모른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1.3(Aisha의 이야기)
신실히 믿는 자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알라의 사도에게 하나님 영감의 시작은 꿈의 형태였다......그가 히라 동굴에 있었을 때 진리가 그에게 내려왔다. 천사 가브리엘이 그에게 와서 읽으라고 요청하였다. 예언자는 대답하였다, “나는 읽을 줄 모릅니다.”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 천사가 나를 강제로 붙잡고 눌러서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그리고 나를 놓아 주었고 다시 읽으라고 요청하였다....그리고 그가 나를 세 번째로 붙잡고 눌렀고 그 다음 놓아 주면서 말하였다,
“Iqraa bismi rabbika^allaththee khalqa
khalqa^l Insana min alaq
Iqraa wa rabbuka^l akramoo"
꾸란 96:1-3
읽어라, ‘창조주이신 당신의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은 응혈로부터 인간을 만들어 주셨다.‘
읽어라, ‘당신의 주님은 한없이 마음 넓으신 분,
그리고 알라의 사도는 그 영감과 떨리는 가슴을 가지고....자기 부인 카디쟈에게 돌아왔고....그녀는 그를 자신의 사촌 와라카 빈 나우펄에게로 데리고 갔는데 그는 이슬람 이전 시대동안 기독교인이 되었고 히브리 문자로 글을 쓰곤 하였다.
그는 알라가 원하는 한 복음서를 히브리어로 기록하였다. 그는 노인이었고 시력을 잃었다.
카디쟈는 와라카에게 말하였다, “오 나의 사촌이여, 당신 조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와라카가 질문하였다, “오 나의 조카여! 무엇을 보았는가?”
알라의 사도는 그가 경험한 것을 말하였다.
와라카가 말하였다, “그는 알라가 모세에게 보낸 비밀들을 지킨 자(천사 가브리엘)와 같소......”
가브리엘이 사가랴와 마리아에게 나타났던 것과 무함마드에게 나타났던 것 사이의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무함마드에게 나타났을 때 폭력성과 두려움 그리고 사가랴와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 평화스러움과 상냥함이다.
사가랴와 마리아에게 가브리엘은 확신 있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으며 그가 나타난 목적을 그들에게 모두 설명하였다.
그가 무함마드와 만났다고 전해지는 이야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무함마드의 경우에 가브리엘은 어떤 소개도 없이, 모든 것을 아는 알라의 천사인 가브리엘 자신도 글자를 모른다고 전해지는 무함마드가 읽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음에도, 단지 무함마드에게 무엇인가를 읽으라고 명령하였다.
무지한 천사였던 것 이외에도, 그가 이전에 취하였던 것과 상반되게 자기의 주장을 요구하기 위하여 무함마드에게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였다.
게다가 와라카가 정말로 기독교인이었고 성경을 잘 읽었다면 그는 하디스 작가들에 의하여 그의 입에 주어진 가브리엘이 모세에게 나타났다는 우둔하며 진실이 아닌 말들을 절대로 하지 않았을 것인데 왜냐하면 실제로 하나님은 어떠한 중개자도 없이 모세와 직접 말하였기 때문이다.
와라카는 천사가 모세에게 온 적이 없었으며 절대로 가브리엘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다.
꾸란에 있는 너무 많은 오류들, 실수들, 잘못된 해석들, 분명한 거짓말들과 마찬가지로 하디스들도 그렇게 따르는 수밖에 없다.***
하디스 보고들에 따르면, 가브리엘은 항상 아주 편리하게 각 사건 이전에 아닌 이후에 ‘내려오는’ 구절을 통하여 모든 행동과 말을 정당화하면서 무함마드와 계속 접촉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낭송되는 이유가 무함마드가 자신의 마음속에 만든 가브리엘-분할된 인격 증후군-이 실제이며 알라로부터 지침을 그에게 주고 있다고 실제로 믿었고 그가 기독교인들, 유대인들, 이교도 아랍인들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도둑질한 엄청난 분량의 해적판 이론들과 더불어 조약을 파기하고, 살인, 증오선동, 전쟁선동, 파괴, 노예화, 강탈의 모든 행위들을 정당화하는 것을 보여준다는데 의심할 여지가 없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4.431(Abu Huraira의 이야기)
예언자가 말하였다, “알라가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는 가브리엘이 다음과 같이 말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알라가 누구누구를 사랑한다, 오 가브리엘! 그를 사랑하라.’ 가브리엘은 그를 사랑할 것이고 천국의 주민들 가운데서 발표할 것이다.”
***가브리엘은-우리가 가진 모든 보고들에 따르면-무함마드에게 알라의 사적인 관심사들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무함마드가 그와 직접적으로 교통하지 않고 알라가 사랑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 무함마드가 알 수 있는가?***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112(Abu Salama의 이야기)
아이샤(‘Aisha)가 말하였다, “한 번은 알라의 사도가 내게 말하였다, ’오 아이샤! 이것은 당신에 대한 가브리엘의 인사이다.‘ 내가 말하였다, ’평강과 알라의 자비와 복이 당신에게 있기를, 당신은 내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군요.‘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5.373(Ibn Abbas의 이야기)
우후드(Uhud) 전투의 날에 예언자가 말하였다, “그의 말머리를 잡고 전쟁 물자를 준비한 것은 가브리엘이다”
***꾸란과 하디스들을 보면 엄청나게 더 많은 숫자의 무함마드의 피해자들에 대항하여 그들이 수천 명의 천사들에게서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전쟁에서 이겼을 뿐이다.
이 모든 전쟁들은 불공평하며 일방적인데 그 이유는 알라의 무리들이 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을 지원하였기 때문이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6.513(Abdullah bin Abbas의 이야기)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가브리엘이 한 가지 방식으로 내게 꾸란을 낭송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꾸란을 다른 방식으로 읽어 줄 것을 다시 요청하였고 계속하여 다른 방식으로 꾸란을 읽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그가 꾸란을 몇 가지 방식으로 낭송하여서 결국 그는 꾸란을 일곱 가지 방식으로 낭송하였다.”
사히 알-부카리 하디스 7.843(Salims의 아버지의 이야기)
한 번은 가브리엘이 예언자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그가 연기하였고 예언자는 그것에 관하여 염려하였다. 마침내 그는 나와서 가브리엘을 찾았고 그에게 그의 슬픔(그가 늦은 것)에 관하여 불평하였다. 가브리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그림이나 개가 있는 곳에 들어가지 않아.”
***청취자 여러분, 꾸란과 하디스들이 거짓으로 말하는 것과 상반되게 천사 가브리엘은 토라의 어떤 인물에게도, 다니엘을 제외한 히브리 성경, 그리고 복음서에서 사가랴와 마리아를 제외한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자료출처 http://www.the-koran.blogspot.kr/2008/07/muhammad-gabriel-part-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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